- 네이버 계정으로 <피파온라인3> 및 <피파온라인3M> 이용 가능
- 채널링 서비스 기념해 신규 가입자에게 ‘EP’, ‘선수팩’ 등 푸짐한 아이템 증정

넥슨(대표 박지원)은 <피파온라인>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월 25일 밝혔다.

이번 채널링으로 네이버 포털 회원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피파온라인3>를 즐길 수 있게 된다. 또 <피파온라인3>와 일부 기능이 연동되는 모바일게임 <피파온라인3M)>도 네이버 계정으로 접속이 가능해진다.

넥슨은 <피파온라인3>의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기념해 2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푸짐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먼저 <피파온라인3M>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 ‘30만 EP(게임머니)’, ‘선수 영입 이용권 일반(3장)’ 등을 선물하고, 기간 내 특정레벨 달성 시 ‘100만 EP’, ‘20Lv 경험치 획득권’, ‘BEST 30 강화 선수팩’을 증정한다.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잠재 이용자 유입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 준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fifaonline3.nexon.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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