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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 미니 사운드바 스타일 블루투스 스피커 ‘E300 벨에포크’ 출시

2017년 10월 12일(목)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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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스톤어쿠스틱스(대표 한종민, 이하 캔스톤)은 작은 사운드바 모양의 블루투스 스피커 E300 벨에포크(Belle Epoque, 이하 벨에포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캔스톤의 60번째 감성사운드 E300 벨에포크는 블루투스 칩셋을 탑재한 미니 사운드바다. 캔스톤에서 최근 발매된 또 다른 사운드바인 T55 레스토니카가 대형 TV 및 커브드 TV에 맞춰 나온 제품이라면, E300 벨에포크는 PC는 물론 야외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사이즈의 미니 사운드바로 휴대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작은 사이즈이기에 좁은 설치공간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모니터와 함께 사용 가능하다.
기본적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 24인치, 27인치 모니터보다 훨씬 짧은 길이, 약간 도톰한 몸통의 형태는 싱글룸이나 자취를 하는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보다 나은 선택이 될 수 있다. 음질을 위해 TV 혹은 PC에 맞춰 사용할 스피커를 두기에는 자리가 모자랐다면 E300 벨에포크는 특히나 최적화된 스피커다.

만약 둔탁한 타격음이나 중저음의 음이 많이 나오는 게임을 이용 중인 소비자라면 더욱 만족할 수 있다. 작은 사이즈는 데스크탑 모니터 아래 두기에 알맞은데다 벨에포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좋은 시대를 선사할 수 있는 듀얼 59.7mm 풀레인지 유닛을 탑재해 강력한 중저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국내 출시된 사운드바에서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포멀한 형태의 우드 디자인은 전면부의 검은 부분과 맞물려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고급스러운 외관을 방해하지 않도록 전면부에는 심플하게 캔스톤 로고만이 각인되어 있으며, 연결 시 크게 부담 없는 작은 크기의 LED 상태표시등으로 입력 모드를 확인할 수 있다.

버튼은 돌출되지 않아 옆부분에 있어도 거슬림이 없다. 말 그대로 깔끔한 디자인이기에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심플 컨셉에 더해 우드 특유의 따뜻한 분위기의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탐낼 만하다.

블루투스 기능이 있어 자유로운 음악 청취가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것이 드문 시대라지만 블루투스 V4.2 칩셋을 달아 안정적으로 고음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음은 물론 PC와 연결되어 있어도 스마트 기기와 함께 페어링이 가능하다는 건 장점을 뛰어 넘는 장점이 될 수 있다. PC와 음향기기 모두 AUX를 통해 사용 중일 때 블루투스로 스마트폰 및 포터블 기기와의 연계가 가능하기 때문에 언제든 소비자가 원하는 음악을 듣기에 편리한 기능이다.

이 외의 기능으로는 USB 메모리를 통한 음악 재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한국어 음성 안내 시스템으로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며, 자체 풀 충전 시 최대 10시간의 정도의 구동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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