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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협 추계 워크샵 “회원 보호 최선 다 할 것”

2017년 10월 24일(화)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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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중앙회장 김병수, 이하 인문협)는 10월 24일과 25일 1박 2일의 일정으로 충남 천안에 위치한 대명리조트천안 크리스탈홀에서 ‘2017 추계 워크샵’을 개최했다.

올해 워크샵에는 2017년 업무보고 및 사업추진 계획, 분임토의를 비롯해 ‘PC방 보호와 지킴이 캠페인’ 등이 진행되었다.

이날 워크샵에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한국인터넷콘텐츠서비스협동조합 최윤식 이사장, 한국영상문화시설업중앙회 배동욱 회장, 김찬근 전 회장 등 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 축사를 전하고 있는 인문협 김병수 중앙회장

김병수 회장은 “전국 18개 도시를 순회하면서 PC방의 입장을 모아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에 전달해 많은 혜택을 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런 다양한 활동의 결과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그간 진행된 일들과 앞으로 만들어갈 일들을 함께 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말로 축사를 전했다.

△ 외빈으로 축사를 전하고 있는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오랫동안 PC방을 생업으로 이어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권익활동을 위해 더욱 노력해 불공정행위 근절과 경쟁력 향상을 이뤄내길 기원한다”고 축사를 전했다. 이어 “<배틀그라운드> PC방 과금 정책의 틀이 공개되었는데, 세부 내용이 확정되기 전에 소상공인연합회와 PC방 협단체가 함께 카카오게임즈로부터 보다 나은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공로패는 이종규 전 중앙이사, 김선환 전 중앙이사, MS OEM사업부 권오성 부장에게 수여됐다.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에 관련해서는 MS 권오성 부장이 참석해 윈도우 라이선스는 소유권이 아닌 허가권이기 때문에 정해진 규정에 맞춰서 이용해야 정품으로 인정된다는 점과 현재 PC방에서 획득할 수 있는 라이선스 종류를 설명했다.

업무 추진 및 경과 보고로는 <오버워치> 신고 사태 후 게임물 이용등급 관련 규제 완화 요청, 주휴수당 관련 행정소송,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정위 제소, PC방 보호와 지킴이 캠페인 등이 보고됐다.

분임토의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공정위 제소 결과에 따른 대책과 <배틀그라운드> 카카오서비스 PC방 요금 부과에 대한 대책이 주제로 다각적인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10월 24일 공개된 <배틀그라운드>의 PC방 서비스 정책에 대해 과금 순서, 프리미엄 혜택에 대한 의견 등을 정리해 게임사에 전달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협력 업체로는 XOXO 푸드카페, 맥스엘리트, 루티스 게이밍 기어, 한국 IT재생 산업협동조합, 담원 게이밍, 에스투컴, 시디즈 의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추계 워크샵에 참여한 협력 업체는 최근 PC방 및 게이밍 트랜드를 투영해, 고급화된 먹거리, LED 광축 키보드 및 게이밍 마우스, 헤드셋, 진동 의자, 144Hz 커브드 모니터 등이 전시되어 눈길을 끌었다.


△핫도그와 커피 등 유통 먹거리 일체를 선보인 XOXO 푸드카페 


△PC방 커스텀 수냉쿨러 PC 제작 및 파워서플라이를 선보인 맥스엘리트


△방수 기능을 앞세운 LED 광축 키보드와 게이밍 마우스 등을 선보인 루티스


△144Hz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전시한 담원 게이밍


△다양한 PC방 의자와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진동 의자를 전시한 시디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