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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 성료

2018년 11월 08일(목)
김종수 기자 itman@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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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CEO 젠슨 황)는 인공지능(AI)과 딥 러닝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는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8’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11월 7일 서울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3,000여 명의 참석자들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엔비디아를 비롯한 업계 선도기업의 전문가들이 최근 AI 및 딥 러닝 기술 현황과 다양한 산업군의 적용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의 시작을 알린 엔비디아 코리아 유응준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국내 최대 AI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소감을 전하며, AI가 성공하기 위한 세 가지 필수 전략으로 많은 데이터와 다양한 알고리즘, 그리고 이를 처리하기 위한 GPU로 꼽았다. 뿐만 아니라, 국내 AI 개발 전문인력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어 기조연설자로 나선 마크 해밀턴(Marc Hamilton)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은 컴퓨팅 기술의 미래를 조망하며, 엔비디아가 이에 어떻게 대비를 하고 있는지를 소개했다. 특히, 엔비디아는 AI와 슈퍼컴퓨팅(HPC)를 결합한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데이터 사이언스 및 머신러닝 용으로 설계된 래피즈(RAPIDS) GPU 가속 플랫폼을 자세히 소개했다. 래피즈는 대량의 데이터를 분석해 전례없는 속도로 정확하게 비즈니스 예측을 수행하도록 돕는 플랫폼으로, 쿠다(CUDA)와 이의 글로벌 생태계에 기반해 구축됐다. 마크 부사장은 “엔비디아는 래피즈 플랫폼을 통해 GPU가 가속화하지 못한 마지막 영역까지 기술을 확장했다”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마크 부사장은 그래픽,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틱스 기술을 소개하며 이전 CPU 컴퓨팅으로 불가능했던 기술을 엔비디아 GPU 플랫폼을 활용하는 사례를 공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마크 부사장의 기조연설에 이어, 김 윤 SK텔레콤 AI 연구센터장이 기조연설자로 나서 엔비디아와 함께 일궈낸 성공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SK텔레콤은 데이터를 활용해 고객 서비스를 향상시키는데 엔비디아의 기술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김 윤 센터장은 “방대한 데이터와 기존에 구축한 데이터를 AI화 시키는 작업에 엔비디아의 GPU가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엔비디아뿐 아니라 네이버랩스, SKT, SK하이닉스, 현대모비스, LG CNS, KAIST, KISTI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AI 관련 기업, 그리고 학계 전문가가 발표자로 참여해 딥 러닝, 자율주행, 오토노머스 머신, 고성능 컴퓨팅(HPC) & 슈퍼컴퓨팅, 데이터센터 & 클라우드 등 6개의 주제 하에 최신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사례를 소개하는 약 40여개의 심도있는 세션이 진행됐다. 더욱이, 행사 현장에는 엔비디아 기술을 도입해 활용중인 파트너들의 전시부스가 마련돼 있어 참관객들이 엔비디아의 기술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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