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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 10명 중 2명 최저임금 모른다

2018년 11월 15일(목)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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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가장 하고 싶은 일 1위를 차지한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본 상식인 최저임금에 대해 ‘ 정확한 금액을 모른다’는 수험생들의 응답률이 작년 대비 3%p 상승했다.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대표 공선욱)이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 전국 수험생 회원 3,624명을 대상으로 ‘수능 이후 가장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요?’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아르바이트’가 43%로 1위로 나타났다.

하지만 아르바이트에 대한 기본상식인 최저임금과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한 수험생들의 인지도는 작년보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에 대해 ‘개념은 알지만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20%)’ 또는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 및 금액 둘 다 모른다(1.7%)’로 답한 응답자는 총 21.7%로 전년도 18.7% 대비 3%p 높은 비율로 나타난 것이다.

전년도 설문조사 결과는 ‘개념은 알지만 정확한 금액은 모른다(17.2%)’, ‘최저임금에 대한 개념 및 금액 둘 다 모른다’(1.5%)로 답한 응답자가 총 18.7%였다.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한 인식은 최저임금보다도 낮았다.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가 전체의 19%에 불과했으며, ‘들어본 적은 있다’,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각각 54.9%, 26%에 달했다. 특히 전자근로계약서에 대해 ‘잘 모르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전년도 24.9%보다도 1.1%p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