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시스템(대표 차현배)은 인텔의 9세대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B360M AORUS PRO 메인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기가바이트 B360M AORUS PRO는 6-페이즈 하이브리드 전원부 탑재로 균일한 전원공급과 안정적 작동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대형 알루미늄 히트싱크를 채택해 과부하는 물론 극한의 환경에서도 강력한 쿨링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또한, 메탈 슬롯이 적용된 듀얼 M.2(NVMe) 슬롯으로 빠른 성능은 물론, 뛰어난 내구성과 호환성을 제공하며 네이티브 USB 3.1 컨트롤러를 탑재해 일반적인 USB 3.0 컨트롤러 대비 최대 2배 이상 빠른 높은 전송속도를 지원한다.

또한 기가바이트 RGB Fusion 탑재로, RGB Fusion APP에서 1,680만 컬러의 RGB LE를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Anti-Sulfur Design 적용으로 작은 부품에서 발생하는 화학적 변화를 사전에 예방, 향상된 내구성을 자랑한다.

저작권자 © 아이러브PC방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