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는 ‘지스타 2018’ 기간 동안 부산 센텀호텔에서 최신 지포스 RTX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는 게이밍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엔비디아는 11월 1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18 기간 중 개장 첫날 15일과 16일 양일간 벡스코 전시장 건너편에 위치한 부산 해운대 센텀 호텔 4층에서 '지포스 게이밍 존(GeForce Gaming Zone)'을 통해 다양한 게이머 이벤트와 지포스 RTX 게이밍 체험존을 운영한다.

지포스 게이밍 존에서는 일반 게이머 대상으로는 최초로 공개되는 배틀필드 시리즈 신작인 '배틀필드V(Battlefield V)'를 플레이 해볼 수 있다. 지난 7일 출시되어 게이머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로스트 아크(LOST ARK)’의 경우GTX 10 시리즈 게이밍 노트북뿐만 아니라 최신 지포스 RTX 게이밍 플랫폼에서 4K 해상도로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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