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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두꺼워지는 겨울철, 지갑 절도 주의해야

2018년 12월 14일(금)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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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외투가 두꺼워지는 겨울철이 되면 매장 내 지갑 등 금품을 노리는 절도 범죄가 늘어나기 때문에 PC방 업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전국 기온이 영하 10도 전후까지 내려가는 등 본격적인 영하권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PC방을 방문하는 고객들의 외투가 두꺼워지기 시작해 이에 따른 지갑 절도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매년 겨울철마다 외투가 두터워지면 외투 주머니 속 지갑이나 휴대전화 등 귀중품을 노리는 절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이는 PC방도 예외가 아니라 의자 뒤에서 구경하는 척하면서 의자에 걸어둔 외투 주머니에서 지갑 등을 꺼내가는 절도 범죄가 종종 발생한다.

PC방은 CCTV 설치가 가장 잘 돼있는 업종 중 하나이기 때문에 대부분 경찰이 범인을 확인해 검거할 수 있지만, 고객이 피해를 본 뒤라는 매장 이미지가 나빠지는 등 영업 차질을 피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다.

이에 CCTV 설치 및 운용을 알리는 표지판을 보다 잘 보이는 위치에 여러 개 부착하고, 고객들에게도 귀중품 관리를 당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PC 시작 화면 및 바탕화면 등에도 이러한 내용을 짤막하게라도 고지하고, 경찰 신고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직원들을 교육한다면 좀 더 효과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