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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유통되는 짝퉁 윈도우 주의해야

2019년 01월 02일(수)
최승훈 기자 editor@ilovepcb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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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짝퉁 윈도우가 오픈마켓을 통해 정품 윈도우인 양 유통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된다.

현재 쿠팡 등 일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는 윈도우 가운데 불법 짝퉁 제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제품 판매자는 USB 없이 인증키만 이메일로 발송하고 있으며, 100% 정품인증이 가능한 라이선스만 판매한다고 안내하고 있다.

ESD는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을 통해 디지털 라이선스만 구매하는 것으로 이메일로 인증키를 전달받는 방식이다.

가격은 정품 가격의 7% 수준인 11,000원이다.

하지만 이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 확인 결과 위조 ESD로 판명돼 지적재산권팀에서 조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지난해 PC방 업계에는 불법 위변조 윈도우가 유통됐다가 한국MS에 적발돼 판매자가 전량 정품으로 재구매‧재공급하는 사태가 수차례 벌어진 바 있다. 또, 일부 오픈마켓 판매자가 불법 위조 COEM(DSP)을 PC방에 판매하려다가 적발돼 법적 조치가 이뤄지기도 했다.

위조 윈도우는 그 자체만으로도 불법 제품이며, PC방은 영업시설로 일반 소비자와 달리 렌탈라이츠(RR)를 획득해야 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PC방에서 정품 라이선스로 인정받을 수 없어 적발 시 GGWA로 재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