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츠는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K460GH’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밝혔다.

USB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K460GH’ 헤드셋은 가상 7.1 멀티채널 사운드 디코더칩과 브리츠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50mm 네오디뮴 유닛을 탑재, 작은 효과음도 놓치지 않는 우수한 해상력을 보여준다.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했다. 길이 조절이 가능 헤드밴드의 중앙에는 쿠션을 배치했고, 적당한 장력을 유지해 쉽게 벗겨지지 않고, 장시간 착용해도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재질의 쿠션으로 귀를 압박하지 않으며, 밀폐형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한다.

상하 방향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가능한 스틱 디자인의 마이크를 장착해 어떤 환경에서도 또렷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이중코팅 케이블을 적용해 단선 우려를 줄였다. 케이블 길이는 2.2미터로 다양한 환경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브리츠는 새로운 가상 7.1채널 게이밍 헤드셋 ‘K460GH’의 출시와 함께 사은품 제공 및 포토상품평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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