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오광근)는 생활가전 브랜드 오엘라에서 ‘마스터 멀티쿠커 MC01’의 재입고를 마무리했다고 3월 28일 밝혔다.

오엘라의 멀티쿠커는 간편한 사용 방법과 다양한 요리에 적용 가능한 높은 활용성으로 오토쿠커의 완판을 이어갔다. 특히, 삼겹살 구이, 스테이크 구이 등에 냄새와 연기를 효과적으로 억제해주며 ‘삼겹살 멀티쿠커’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오엘라 멀티쿠커는 내부의 쿠킹 펠러가 자동으로 회전하며 음식을 계속 저어주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이로써 죽, 깨 볶기 등 손이 자주 가는 음식을 조리하거나 요리를 하며 다른 일을 해야 할 때 쉽고 간편하게 음식을 완성할 수 있다. 또 조리 시간과 온도가 다른 5가지 모드가 있어 국, 카레, 볶음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오엘라 멀티쿠커는 증기와 열에 강한 DAIKIN 코팅으로 PFOA, 납, 카드뮴 등이 발생하지 않아 위생과 안전성을 보장한다. 부위별로 분리가 가능하여 세척도 간편하고 내솥에 부착된 손잡이를 이용해 내솥을 쉽게 분리할 수 있다. 아울러, 자동 회전 펠러, 3.5L 대용량과 편리한 모드 변경 등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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